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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by 이라택 2025. 1. 15.

안녕하세요 아재 이라택입니다.

우선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태어났으니 살아가고는 있는데 남는 시간도 좀 알차게 사용해보자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르는 건 물가와 몸무게뿐인데 절약해 보고자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만한 요리들을 주로 떠들 생각입니다.

 

셰프님들은 비웃을만한 내용들이 담길 테지만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평범한 아저씨들이나 요리 초보분들은 즐기면서 할만한 것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매일 시켜 먹기에는 너무 비싸고 질리잖아요? 약간의 귀찮음은 접어두시고

가끔씩 한 번쯤 도마에 칼질 좀 하다 보면 재미도 있고 절약도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겁니다.

어쩌면 새로운 재능에 눈뜰 수도?

 

영화, 드라마, 게임도 좋아하고 살면서 느꼈던 팁이나 정보,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전부 끄적일 생각입니다.

언젠가 괜찮은 블로그가 되었을 때 많이 놀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